24개월 딸아이 키우는 집입니다
몇주 전 아랫집에서 장문의 편지를 문앞에 붙여뒀더군요
층간소음으로 몇달간 고민하다 글을 남긴다며..
층간소음에 대한 고민을 우리집도 하게 되는구나!!
정말 충격을 먹었습니다..
그 이후로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 고민을 참 많이하다가 베베앙 매트를 알게되서 큰마음 먹고 매트시공을 예약했습니다
어제 예약을 잡아뒀는데 태풍으로 인해 오늘 드디어 시공을 했네요
울트라 100x100 하고 팡키즈 50x50 하고 해서 원하는 사이즈에 맡게 잘 시공 마쳤습니다
두께는 2.5cm로 했고 색상은 아이보이x그레이로 했습니다
가격도 다른 곳 비교했을 때 부담이 덜한편이고 시공 후 모습도 만족스러워서
포토 후기 정성껏 올립니다
전과 후 사진 비교와 매트 두께, 새끼손가락(여자) 기준으로 올립니다! 참고 되시길 바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