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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리원(ip:)
작성일 2019-06-07
조회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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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한참 뛰기시작한 아들 키우는 엄마예요. 층간 소음문제로 아랫집에서 한번 올라오니 예민해져 아들한테도 뛰지말라고 소리지르고 혼내는 호랑이 엄마였어요.
여러곳에서 매트 견적 받아보고 최종 결정한곳은 베베앙이었는데 왜 이제야 했는지 ㅋㅋ..
매트 시공 전 후로 아들에게 호랑이 엄마에서 공주엄마가 되었습니다.^^
거실 복도 크림오크 3cm으로 깔았어요.
좋은 매트 만들어주고 공주 엄마 만들어준 베베앙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시공1-1.JPG , 시공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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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키즈 매트 시공했어요 지윤희 2022-09-30
지인분 소개로 시공 베베앙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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