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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확실히없어졌어요

작성자 강정(ip:)

작성일 2020-04-06

조회 674

평점 5점  

추천 30 추천하기

내용


이사오고 이틀째부터 아랫집에서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28개월된 아들이 코로나때문에 얼집도 못가니 지루해서 뛰어다니기 시작했거든요 아랫집이 야간일하시는분이라 아침 점심 이른저녁 계속올라와서 항의하셔서 하루종이 아들한테 소리지르고 잡아다놓기를 반복하다가 검색끝에 예약했는데 대기가 길더라고요 매일매일 싸우다 드디어 시공완료하고 아들은 신나서 뛰어다닙니다 혹여나 시공해도 시끄러울까 걱정했는데 10일이 지나도 아랫집에선 아무말이 없더라고요 오늘 마주치게되어 물어봤더니 소음이 요즘은 없다며 근데 가끔은 두다다다 뛰는소리는 나는데 참을만하시다고ㅎㅎ 시끄러운 이유는 제가 거실과 주방시공만했는데 요즘 아들이 안방 작은방도 뛰더라고요 시끄럽다고하는건 안방과작은방이였어요ㅎㅎ 좀더 시공을 할껄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방까지는 안해도 상관없겠지 했는데 생각미스였네요 다음에 좀더 시공을 할까합니다ㅋㅋ 우선 시공하고 바로 후기남길까하다 좀더 객관적인 후기를 위해 시간을 두고 남깁니다 우선 아이에게 계속 다그치고 못하게 하는것보다 돈이들어도 맘편히 놀수있으니 잘선택했다싶구 개인적으로 제가 시공할까했는데 그랬으면 저렇게 깔끔하게 할순없었을꺼예요 정말 꼼꼼하게 재서 맞춰서 해주시는데 크지않은 평수인데 2시간가량 걸려서 꼼꼼히 시공해주셨어요 너무 감사해서 빵이라 쥬스랑 과자 싸드리고 쓰레기도 같이 들고 내려갔어요ㅎㅎ 어찌나 감사하던지 와서 시공해주시는분도 너무친절하시고 천프로 만족합니다 주위에서도 집보더니 넘 괜찮다고 다들 예약할거라고 난리예용 베베앙 번창하세요

첨부파일 20200326_173250.jpg , 20200326_173244.jpg , 20200326_1733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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