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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매트#매트시공#유아매트#퍼즐매트#거실매트

두 남자아이를 키우다보니 쿵쿵거리는건 기본이고 뛰고 집안에서 공놀이까지ㅠㅠ

그 전에도 비슷한 퍼즐매트를 직접시공해서 거실과 주방을 깔았었습니다.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다음에는 무조건 전문가에게 맡겨야 겠다 했습니다.

높이도 1.8cm 였던터라 이번에는 더 높은 cm로 골랐습니다.

저희는 바닥이 마루라 비슷한 오크화이트로 결정을 하였고, 다 깔고보니 너무 깔끔하고 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3cm 할까 하다가 팬트리문이 안열려서 2.5cm 으로 했구요. 이정도만해도 어느정도 발소음은 잡아주더라구요. 물론 쿵쿵뛰는건 안됩니다. ^^ 그건 아무리 두꺼워도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시공시간은 4시간정도 걸렸구요, 문 안쪽까지 너무 깔끔하게 잘 해주셨답니다.

사진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