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남자아이들이 둘이라
서로 장난치면서 뛸때고 있고해서 아랫집에 피해가 가지않을까
너무 신경쓰이더라구요!
발망치심한 4살 첫째 자꾸 뛰려고하는 15개월 둘째 때문에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게되니 남편이 먼저 시공하자고 권유했어요!
그래서 시공해야겠다 생각하다가 급하게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아랫집이 엄청 예민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차피 하려했던일 얼른 실행에 옮기자해서
이사다음날 바로 시공했습니다
2.5센티 화이트마블했는데 색상도 예쁘고 두께도 좋아서
아이들이 장난쳐도 안심되요 !
잔소리가 크게 줄어 저도 아이들도 스트레스가 줄었구요
잘넘어지는 둘째가 걱정이었는데 넘어져도 안전하니 더더욱 만족해요
시공시간은 3시간반에서 4시간정도 걸렸고 사장님께서 엄청 꼼꼼하게 해주시더라구요 가격도 다른 업체보다 저렴한것같구요!
아이들 뛰는게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는 맘님들께
베베앙매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