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빌라 인데. 집에만 있다보니

뛰지 말라는말도 한두번,

아이들도 스트레스

저도 스트레스 .

그래..매트 시공하고 마음껏 뛰어 다니자.

라는 마음으로.

여러군데업체 견적을 1주일 동안 고민했네요.

가격이 가격인지라..

그중에서 디자인과 가격면에서 베베앙이 맘에 들었고,

시공일날 기사님이 오셨어요.

우선 선택한 매트를 보니 색상은 맘에 들어.~ㅋ

시공후 보니..

거실이 확 사는게.

층간 소음으로 시공한 거지만. 디자인이 이뻐서.

새로 이사온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기사님이. 문틈이나. 에어컨. 소파 등의 가장자리까지.

너무 깔금하게 재단해서 시공해 주셔서.

완전 만족!!

이제 애들이 뛰어 다녀도. 든든하고.

저도 거실이 확 사니. 기분 좋고.

암튼 고민끝에 시공하길 잘했네요.

아이 있는집. 매트 시공은

필수입니다.!!

시공하고 맘 편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