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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희(ip:)
작성일 2020-11-20
조회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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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들 얘기중에 층간소음 시공했다는 얘기 . 밤에 윗집에서 올라왔다는 얘기등등이 있어서 저도 큰맘먹고 시공했어요.. 요즘 코로나땜에 밖에 잘나가지도 못하는데 집에서도 뛰지 말라고 하니 우리아들이 넘 안스러워서요. 하고 나니 뛰지말라는 소리 안해서 스크레스 안받고 우리아들도 눈치 안보고 뛰어다니구요. 잘 사용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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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키즈 매트 시공했어요 지윤희 2022-09-30
지인분 소개로 시공 베베앙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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