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이는 한창 뛸 나이고. 작은 아이도 있고 해서.
매트를 깔아 보기로 결정!
여기저기 인터넷 폭풍 검색후..
몇군데 추린후...전화를 걸어 가격비교후
정한곳이. 베베앙입니다.
날짜도 맞았기도 하고.ㅋ
저는 마블화이트나 오크화이트가 맘에 들었지만.
우리 애들이 좋아하라고. 아이보리랑 그레이를 교차해서 까는걸로 결정했어요..(남자아이 + 여자아이)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깔아 볼까도 생각했지만.똥손이라서.
가운데는 깐다 쳐도..가장자리 같은곳은. 지저분해 보일 것같아서..
시공으로 계약 했습니다.
가격은 좀 부담이 되지만..기사님 오셔서 .재단후 시공해 주시는거 보곤
아..정말 잘했다.. 생각이 들었어요.. 이쁘게 알아서 잘 깔아주십니다.
너무 맘에 들고..동네 엄마들도 구경하러 와서. 이쁘다고 어디꺼냐고 물어봅니다.
이쁘게 깔아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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